곤경에 처했을 때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는지?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할 때, 고민하지 않고 판단할 수 있는지?
숨은 공로자이기보다도 리더처럼 주위를 이끌어 가는 입장이 될 때가 많다.
무슨 일이든 경쟁하며 이왕이면 이기고 싶다.
곤경에 처한 사람을 보면 가만히 둘 수 없다.
여름방학 숙제는 마지막 날에 몰아서 하는 편이다.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에는 일단 해보는 성격이다.
갑자기 현장에 투입되기 보다는 먼저 연수 기간을 가지며 지식을 쌓고 싶다.
말싸움에서 져본 적이 거의 없다.
학교 다닐 때 운동에 관련된 동아리에서 활약했다.